[연예팀] 엠프레젠트와 충청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13년도 미스 인터콘티넨탈&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한국대회의 중국 쇼케이스가 중국 현지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남경 캉메이병원 10주년 기념행사에 초대된 한국대회 후보자들이 멋진 포즈를 잡고있다.
8월26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후보자들은 충남에 위치한 덕산 리솜 리조트로 이동하여 대회의 마지막 준비를 하게 된다. 이후 28일 충청일보 연수원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8월29일 하얏트 호텔에서 최종 결선무대를 가진다.
한편 8월29일 개최되는 최종 본선은 서울신문S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후보자들의 단체군무, 패션쇼, 드레스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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