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7일 예정된 신형 고체연료 로켓 '엡실론' 1호기의 발사를 중단했다.
교도통신은 JAXA가 이날 오후 1시45분 가고시마현 기모쓰키에 있는 우치노우라 우주공간관측소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엡실론 1호기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으나 예정 시각이 지나도록 발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JAXA가 엡실론의 이날 발사를 포기할지를 확인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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