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Y12기의 근접 비행에 대응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 출동시켰다.
Y12기는 동중국해를 남동쪽에서 비행하다 센카쿠 북쪽 약 100㎞ 지점에서 방향을 바꾸어 중국 쪽으로 북상했다. 영공 침범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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