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업체들이 27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애니(Any)LED’ 출범식을 가졌다. 공동브랜드 운영과 기획은 한국경제신문 자회사인 소셜브레인K와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 전문기업 엔프라이오가 맡는다. 왼쪽부터 권영설 소셜브레인K 대표, 고임석 젬 상무, 고영호 엔프라이오 대표, 소형석 대원루스터 대표, 이범열 보승전기 이사, 김영환 로그인디지탈 대표, 이동규 칸델라 대표, 정규찬 아이씨티상사 대표.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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