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혹적인 모습으로 '보그'의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가 됐던 전지현의 화보가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디올 레이디로 변신한 전지현은 성숙한 여인에서부터 귀여운 여인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연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추가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옅은 핑크 컬러와 블랙의 따뜻한 컬러 매치를 통해 성큼 다가온 가을 느낌을 냈다. 특히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레이디 라이크 룩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거기에 전지현의 대범한 표정연기가 더해져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현은 SBS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남자'를 통해 1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승리 '19금 스캔들' 추궁하자 결국…폭탄고백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