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박힌 2억1000만원짜리 수제 퍼터

입력 2013-08-29 17:18   수정 2013-08-29 23:25

신세계百, 내달 10일까지 선보여


다이아몬드 290여개가 박힌 2억원대 골프채가 백화점 행사장에 등장한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 기간 강남점에서 2억1000만원짜리 ‘글리프스 수제 퍼터’(사진)를 선보인다.

국내 골프채 제조사인 글리프스사가 만든 이 퍼터는 18K 금으로 된 헤드에 290여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고 루비와 백금 장식이 달려 있다. 퍼터 공학자와 금속공예 명장, 나전칠기 명장 등이 5년간 공동 작업해 만들었다. 단순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퍼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 그만
고영욱, 10대 女 성폭행 후 어머니가…눈물
미혼女에 '혼전 성관계' 묻자 대답이…반전
최다니엘, 비앙카에 '대마초' 팔더니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