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수상자는 송준호 한국피아이엠 대표(신기술), 성득기 AVACO 대표(사업화 기술),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사업화 기술), 육심균 두산중공업 수석연구원(신기술)이다.
제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은 이효성 코윈디에스티 부사장(신기술)과 심재술 유디피 연구소장(사업화 기술)이 받는다.
우수상은 장정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책임연구원(신기술), 김정현 한국타이어 개발팀장(신기술), 김창균 신풍제약 대표(사업화 기술)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5층 메리골드홀)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된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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