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소아암 환자에게 1억원 기부

입력 2013-08-30 11:40   수정 2013-08-30 11:43

신한생명은 백혈병 등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치료기금 1억원과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250매를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후원하는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한 ‘신한아이사랑보험’ 월납 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한 기금을 더해 마련됐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