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판타지 '아스타', 마지막 CBT 기대만발!

입력 2013-08-30 16:06   수정 2013-08-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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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가 드디어 최종 점검을 앞두고 있다.</p> <p>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스타'의 마지막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가 3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CBT는 공개서비스(Open Beta Test: 이하 OBT) 시행 전 최종 점검 목적으로 진행하는 마지막 테스트이다.</p> <p>'아스타'는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 간의 전쟁(RvR: Realm vs. Realm)을 핵심 콘텐츠로 하여 소수의 특수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다수를 위한 RvR' 구현에 중심을 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이다. 무엇보다 '아시아 판타지'라는 색다른 세계관과 한국, 일본, 중국 중심의 환상적인 아시아를 재현한 몽환적인 그래픽은 이용자들을 매료시켜왔다.
'아스타'의 마지막 CBT는 9월 2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테스터 모집을 통해 신청한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테스터 신청은 9월 2일까지 가능하여, 마지막 CBT가 시작된 이후에도 참가할 수 있다.</p> <p>이번 마지막 CBT에서는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우선 신규 지역인 '낙천', '상경'이 공개되어 35레벨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인스턴스 전장인 '격전'의 신규 맵인 '몽중'이 공개된다. 또한 직업별 1대1 승부를 겨룰 수 있는 '직업 투기장'도 추가되어 다양한 PvP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p> <p>RPG의 또 다른 재미 요소인 다양한 보조 직업을 선보이는 한편, 캐릭터 능력치 강화 시스템 및 게임 내 캐릭터 레벨을 활용한 캐릭터 성장 요소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p> <p>김도훈 폴리곤게임즈 총괄프로듀서는 '마지막 CBT를 통해 기존 MMORPG와 구별되는 색다른 묘미를 제공한 '아스타'만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무엇보다 게임 검증 목적의 테스트를 넘어 이용자들과의 호흡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싶다. 앞으로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만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p> <p>NHN엔터테인먼트는 CBT 기간 중 만렙(최고 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중 선정하여 OBT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CBT 참가를 위한 막바지 테스터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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