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당연 수익창출일 것이다.
그것을 극대화하고 계속 유지발전 시키는 것은 물론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터. 그 대안으로 ‘낙천의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BraIn Marketing System)’이 중소기업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낙천의 황주원 대표는 “우리가 성과에 주목한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성과를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길 원한다. 그래서 낙천은 성과를 내는 원리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것은 실질적인 사례가 중심이 되어야 하며 누구나 쉽게 활용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마케팅의 원리를 찾기 위해 뇌과학을 이용한 ‘낙천의 브레인 독서법’으로 관련 책과 논문을 600여권을 분석했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 낙천의 자체 쇼핑몰에서 시물레이션 해봤더니 월매출은 3000만 원정도, 광고비는 CPC과금만 30만 원정도 썼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낙천의 공동 창립자인 이종현 부대표는 “현재 미국 명품 가구 브랜드인 ‘이튼알렌’과 월드린 시스템과 국내 유명 스포츠 브랜드 등과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케팅하고 있으며, 최근에 ‘3P자기경영연구소(3P바인더)’와 계약체결을 했다”고 말하며 “현재 7곳의 기업과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중이며 상담건수가 많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브래인 마케팅이 중소기업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단순히 마케팅만 대행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교육 전문 기업답게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을 전 직원에게 교육을 하며 스스로 자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데 있다. 마케팅 문의는 낙천 대표번호 (0505-358-28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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