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무한도전’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8월31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 게임, 소치 동계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행사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되는 2014년을 대비해 ‘무한도전 응원단’을 결성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멤버들은 전문적인 응원 이론과 실전을 위한 1단계에 돌입했다. 대학생 응원단에 합류, 그들의 훈련에 합류하기로 한 것.
멤버들은 소속팀 선정을 위해 난이도별 동작 테스트를 받는가 하면 프리스타일 응원전을 펼쳐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팀을 결정한 멤버들은 응원단과 함께 본격 연습에 들어갔다. 처음 경험하는 대학교 응원단 경험에 들뜬 모습을 보인 멤버들은 이내 엄격한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 진지한 자세로 연습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무도를 부탁해’ 마지막 이야기도 이어진다. 안양예고 여학생들이 기획하고 연출한 ‘무한MT’에서 멤버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시25분 방송.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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