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자신의 이상형이 개그우먼 박미선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2일 오후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박미선을 꼽았다.
'꽃보다 할배'에서 소녀시대 써니앓이로 눈길을 끌었던 그의 대답에 MC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을 통해 이서진의 엉뚱한 이상형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예능과는 거리가 먼 이서진이 대만 여행을 앞두고 같은 소속사의 후배 이승기에게 예능 조언을 받은 사연 등 '꽃보다 할배'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한 이서진은 MC 홍은희와 드라마 출연 후 10년 만에 만나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라며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한편, 첫 토크쇼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서진의 스토리는 2일 저녁 8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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