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이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에서 촬영 마치고 그냥 올 수 없지요"라는 글과 함께 부산 앞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붉은 비키니를 입고 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으로 탄탄한 복근과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랑 갔을까", "비키니 몸매 짱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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