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결혼 2년 만에 임신, '겨울에 쌍둥이 엄마 된다!'

입력 2013-09-02 14:37   수정 2013-09-02 15:30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40)이 결혼 2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 겨울에 엄마가 된다.

최근 황혜영 측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 동안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한 지 약 2년 만의 임신이다.

현재 패션사업가로 활동 중인 황혜영은 공개된 사진에서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를 보이고 있다.

황혜영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혜영 임신, 임신 6개월 몸매 맞아?”, “2년 만에 얻은 아기라서 더 감사하겠다”, “2세 얼굴이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쌍둥이라서 힘드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여의도 '몸짱' 금융맨들 모이는 곳은
송종국, 국가대표 은퇴 후 돈 버는 곳이…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옥소리, 박철과 이혼 후 칩거 6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