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혜영 측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 동안 외부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한 지 약 2년 만의 임신이다.
현재 패션사업가로 활동 중인 황혜영은 공개된 사진에서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를 보이고 있다.
황혜영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혜영 임신, 임신 6개월 몸매 맞아?”, “2년 만에 얻은 아기라서 더 감사하겠다”, “2세 얼굴이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쌍둥이라서 힘드시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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