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이들 집에 와서 하룻밤 묵게 됐는데 할아버지는 아들이 약을 넣어두는 장에서 비아그라 한 병을 발견했다. 아들을 보고 그것 한 알 써보자고 했더니 “이건 안 돼요. 아주 강하고 비싼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얼만데?” “한 알에 10달러예요.” “내가 한 알 써보고 돈은 약장에 넣어두마.” 이튿날 아침 약장을 열어보니 110달러가 들어있기에 아들은 “이 거 한 알에 10달러라고 말씀드렸잖아요”라고 했다. “알고 있다. 100달러는 할멈이 낸 거다.”
▶ [비즈니스 유머] 말 못하는 할머니 - Mute Old Woman
▶ [비즈니스 유머] 두 가지 소식 - Twofold News
▶ [비즈니스 유머] 남 대 여 - He vs She
▶ [비즈니스 유머] 해방된 여성 - Liberated Women
▶ [비즈니스 유머] 초상 - Portrait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