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유라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한 故 이종환의 딸 이효열 씨와 포옹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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