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in 월드] 국가별 여성들의 피부관리법은?

입력 2013-09-04 11:40   수정 2013-09-04 16:02


[뷰티팀] 국가별 피부미인들의 스킨케어 방법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 기후와 환경에 따라 저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스킨케어 방법에도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한국 여성들과 같은 동안 피부를 선호하는 것.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유행함에 따라 본래 피부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며 보습과 영양에 신경 쓰는 각국의 여성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국가별 여성들의 피부관리법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 미국과 파리 현지의 미인 6인이 전하는 국가별 피부관리법을 만나보자. 특히 지속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는 이들의 피부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추천 아이템도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미국 뉴욕 / 천연 성분의 저자극 제품 선호

1 그레이멜린 CC크림 2 프로폴리스80 에너지크림 3 알로에90 수딩젤

In 뉴욕 >> 기존 뉴욕 여성들의 완벽한 커버 메이크업이 점차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변하면서 본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킨케어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의 기능성 화장품을 점차 선호하게 된 것.

최근에는 한국 여성들처럼 동안 피부로 관리하기 위해서 알로에나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뉴욕 여성들의 파우치에서 자주 발견되는 프로폴리스90 에너지크림이나 알로에90 수딩젤의 경우 건강한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레이멜린 CC크림은 이를 생얼처럼 표현하여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프랑스 파리 / 유수분 밸런스가 최우선

1 그레이멜린 알로에90 수딩젤 2 프로폴리스80 에너지앰플

In 파리 >>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응하는 파리 여성들은 예민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투철하다. 특히 천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

천연 성분 중에서도 피부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잡아주는 알로에나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여 집중케어에 돌입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 수딩 젤이나 흡수율이 좋은 앰플 제품 등은 파리 내에서 인기가 높다.

스킨케어 제품 군 중에서는 단연 한국 화장품이 인기다. 프로폴리스80 에너지앰플은 프랑스 내 피부미인들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불리며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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