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10시20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스퀘어1의 4층 공연장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엄익준 한국기술사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ㆍ문화ㆍ행복 실현을 위한 국제도시 인천의 발전방향’이란 주제의 100분 포럼을 개최한다.
유상균 글로벌인천 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 포럼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신민호 박사가 주
제발표를 하며 김두환 글로벌인천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최병길 인천대 부총장, 한국경제 박영신 부장, 송현수 토목신문 대표 등과 토론을 벌인다.
포럼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및 송도국제도시 등 훌륭한 사회기반시설을 갖춘 인천이 창조,
문화, 행복도시로 더 큰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조기 추진과 생산적 복지를 위한 SOC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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