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시청률, 소지섭 공효진 로맨스에 '하락에도 1위'

입력 2013-09-05 08:32  


[김보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9월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의 전국기준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에서 기록한 17.8% 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칼과 꽃'은 5.0%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이로써 '주군의 태양'은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인정하며 키스를 했지만 약혼녀가 새롭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SBS '주군의 태양'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LJ 측근 "이혼이유 중 이선정 도박 있다" 주장

▶ '개콘' 송인화, 대마초 흡연 혐의 입건 "호기심에…"
▶ ‘무한도전’ 무도나이트, 가요제 라인업 확정 ‘장미여관 합류’
▶ 이소정 "거식증으로 1년간 생리도 멈춰"…소속사 "현재 회복중"
▶ [포토] 빅뱅 탑, 이 남자의 범상치 않은 패션센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