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저업계 선두기업인 대명리조트가 특별분양상품 패밀리형(계약금300), 스위트형(계약금500), 노블리안(총분양가의10%)이 있으며, 원하는 상품의 계약금을 우선 불입하면 회원번호가 바로 부여됨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를 회원가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잔금은 한 달 내 완납 시 10% 할인해 주는 조건이다.
총 분양가 2250만원,3200만원이면 평생 대명리조트 회원자격이 주어져, 비발디파크를 비롯한 쏠비치, 델피노,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 엠블호텔 여수 및 거제, 엠블호텔 킨텍스, 제주신관, 공사 중인 삼척 등 전국 13곳을 회원자격으로 연간 30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신규오픈리조트도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유제 분양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분양 즉시 소유권 이전을 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또한 입회금 전액 반환을 원할시 회원제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회원권 구입 시 최대 4년간 객실료 50% 할인,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 시설 등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의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가입 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를 도입해 예약에 큰 불편함이 없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
아울러 “거제,일산,제주신관 개관 및 삼척리조트착공, 남해, 진도리조트 등 여러 현장으로 인해 9월2일자로 분양가 대폭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대명리조트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 및 마지막 투자처가 될 것이다.”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한다.
이번 특별분양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대명리조트 본사담당자와 통화문의 시 전문상담 및 자료를 받아볼수 있다.
본사 문의 : 02-22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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