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맞이 힐링은 한우 가장 싼 집에서?

입력 2013-09-05 13:58  

줄 서서 먹는 한우전문점 ‘한우천국’ 전국 분점에서 만날 수 있어

‘힐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음식으로 ‘힐링’하는 식도락가들이 늘고 있다. 여러 산해진미 중 한우는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아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힐링 푸드’로 손꼽힌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질 좋은 한우를 먹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좋은 한우를 맛보기 위해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졌다. 한우맛집으로 이름난 ‘한우천국’이 전국에 분점을 내기 때문이다. ‘한우천국’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의 본점과 인천, 부천, 안산, 의정부 등 수도권 전역에 여러 개의 분점을 두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분점 개점을 준비중이다.

‘한우천국’ 본점의 인기가 분점까지 이어진 비결은 ‘한우천국’에서 판매되는 한우의 뛰어난 질과 저렴한 가격이다. ‘한우 가장 싼집’으로 유명한 한우전문점 ‘한우천국’은 질 좋은 한우 등심을 600g당 2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한우천국’은 한우갈비탕과 우거지탕도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격이 싸고 양이 푸짐하다보니 갈비탕과 우거지탕은 하루 300그릇으로 한정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음식의 질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우천국’만의 노하우로 숙성시킨 한우와 새벽부터 끓여낸 탕은 정성이 느껴지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한우전문점 한우천국 김재옥 대표는 “철저한 인증 절차를 통해 분점을 개설하고 모든 음식 조리법을 직접 전수하기 때문에 전국 어느 한우천국에서도 같은 맛의 고급 한우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우천국이 인기를 끌면서 유사브랜드가 난립하고 있다”면서 “한우천국 방문전에는 반드시 브랜드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우천국은 각 매장이 같은 음식 조리법과 판매 원칙을 갖추고 있어 ‘한우가 가장 맛있는 집’, ‘한우 줄서서 먹는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깊어지는 가을, 가까이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한우전문점 ‘한우천국’에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한우를 먹으며 ‘힐링’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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