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패션 브랜드 ㈜이에프씨(대표 정휘욱)가 전개하는 고급 여성 스타일 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Esquire Collection)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철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과 할인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시즌 고급화 리뉴얼을 진행해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프로페셔널한 여성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 브랜드로 탄생한 에스콰이아 컬렉션은 세련미를 추구하는 여성에게 트렌드(Trend)와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절묘한 균형을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차별화된 최고급 천연 가죽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우선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 간 롯데백화점 영등포, 관악점 에스콰이아 매장을 중심으로 50만원대 이상 구매고객 1일 선착순 3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뮤지컬 '잭 더 리퍼' R석 교환권 2장을 증정한다. 20,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과 1만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모든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선물과 특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0만원 이상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영국 황실의 품격을 담은 '로얄 알버트 황실 장미 쟁반 3종 세트’를 제공하며 에스콰이아 컬렉션의 베스트 셀러인 지갑과 벨트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프씨 마케팅팀 오미순 부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스콰이아 컬렉션에 대한 많은 문의와 고객 성원에 감사하며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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