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부부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5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이범수 부부 연인 같은 데이트! 태아사진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이 한 카페에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범수는 자상하게 부인의 입을 닦아주며 여전히 연인 같은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된 건 이범수의 손에 든 태아 초음파 사진으로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이범수의 한 측근은 “최근 이범수 부부에게 둘째가 생긴 것이 맞다”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의 둘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범수 부부 둘째 임신, 정말 축하해요” “이범수 굉장히 자상한듯” “둘째도 엄마 아빠 닮아 사랑스럽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밤마다 아내 실망시켜 약 먹었다가…'충격'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송인화, 대마초 때문에 KBS '영구 퇴출'되나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