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울 패션 갤러리(이하 S.F.G)의 편집매장 1호점이 롯데 피트인 동대문점에 오픈했다.
S.F.G는 국내 디자이너가 모여 설립된 브랜드로 홍콩의 IT샵과 이태리 밀라노의 코르소코모와 같은 편집매장을 표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S.F.G 매장에는 보리스 호펙이라는 독일의 유명 브랜드의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된 가방 브랜드와 리즈테일이라는 수제구두 브랜드, 천연가죽으로 제작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샤함, 그리고 벵갈 빈티지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S.F.G를 진행하고 있는 벵갈 빈티지 이진우 대표는 "롯데 피트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진행중에 있다"며 "해외 바이어들과 협의해 서울 패션 갤러리관을 오픈 세계 시장에도 S.F.G 브랜드를 진출시킬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S.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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