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에서 MC들의 "만약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이혼루머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조혜련은 질문에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이혼 당시 바람 루머도 있었는데 전 남편은 바람을 피운 적이 없다"며 "바람으로 인해 이혼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조혜련은 "만약 바람을 핀다고 하더라도 한 번 정도는 이해해 줄 것 같다. 아니면 또 이혼해야하니까"라며 자신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했다.
한편 조혜련 이혼루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일 밤 11시에 `명랑해결단`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김태희가 100억 주고 산 고급 빌라 가보니…
"성교육 해주겠다"며 9년 동안 친딸을…충격
군인, 차 안 男女 성행위 몰래 찍었다가 그만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