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는 한가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가족단위 떡메치기 체험을 19일(목) 오전 11시부터 1층 광장에서 진행하며 대천 리조트 고급레스토랑인 마리스, 그릴앤펍 이용객들에게 송편을 무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천의 명소 ‘박물관은 살아있다’ 트릭아트 입장시 한복 착용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기간은 18일(수)부터 20일(금) 추석연휴.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18일(수) 전통 배씨댕기, 19일(목) 전통제기, 20일(금) 케익 등을 가족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전을 진행한다. 선착순 20가족 사전예약 또한 이번 한가위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 이색 공연이 펼쳐진다. classic, pop,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추석연휴뿐만 아니라 9월 매주 금, 토, 일에도 만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 8시, 일요일 오전 9시, 10시.
한화리조트 경주에서는 추석당일인 19일(목), 전통 투호놀이와 제기차기를 비롯해 ‘날아라 고무신’, ‘보물찾기’, ‘빙고’ 그리고 ‘문자 빨리 보내기’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18일(수)부터 21일(토) 기간 중 체크인을 하는 객실 고객을 대상으로 믹서기 및 전기그릴 등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4자리 ‘행운의 로또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당첨은 10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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