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업 '뒷돈' 군무원

입력 2013-09-09 17:38   수정 2013-09-10 00:39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주한미군과 관련한 사업 수주 등을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증재 등)로 지모씨(59)를 비롯한 전·현직 군무원 네 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씨는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USFK) 위원장으로 있던 2008~2009년 초등학교 동창인 고철업자 윤모씨(59) 등 세 명으로부터 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등장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