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철, 대전맛집에서 100% 국내산 꽃게 마음껏 즐기세요

입력 2013-09-10 09:27  


무한리필 꽃게장전문점 ‘대청게장 본점’, 화약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 밥상
 
대전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실속 있는 가격대로 맛, 품질, 깔끔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맛집을 많이 알고 있어 직장 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회식장소를 정할 때는 꼭 A씨에게 조언을 구한다. 최근 회식장소로 ‘대청게장 본점’을 추천했다. 그 이유를 말하자 많은 직장동료들이 환호를 보냈다. A씨가 ‘대청게장 본점’을 회식장소로 추천한 이유는 무엇일까? 
 
A씨는 꽃게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에는 꽃게를 즐겨야 하며, 이 시기에 먹는 꽃게는 보약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제철 꽃게는 가격 부분이 부담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청게장 본점’에서는 1인당 12,000원만 내면 국내산 서해안 꽃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면서 강력히 추천했다.

밥도둑으로 불리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무한대로 제공하고 있는 무한리필 꽃게장전문점 ‘대청게장 본점’은 대전 대청댐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충성고객들이 매우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맛집 ‘대청게장 본점’은 일단 가격부분에서 큰 만족을 제공한다. 성인 1인 기준 12,000만원 내면 값비싼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공기밥에 계란후라이도 제공하기 때문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품질 역시 매우 눈에 띈다. ‘무한리필 전문점은 품질이 좋지 않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청게장 본점’을 방문하면 그 생각이 확실히 바뀔 것이다.  ‘대청게장 본점’에서는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국내산 서해안 꽃게만을 사용하고 있다. 작고 값이 싼 돌게가 아니라 값비싼 국내산 꽃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위생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몇 번이고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과정 역시 깨끗하고 투명하게 진행한다. 따라서 ‘대청게장 본점’에는 먹거리 안정불감증 같은 것은 없다. ‘대청게장 본점’이 착한맛집으로 불리는 것이 이러한 이유다.

신탄진맛집 ‘대청게장 본점’ 관계자는 “양념을 만들 때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간장육수의 경우,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고 오랜 시간 끓여 육수를 우려내 사용하고 있으며, 양념게장의 양념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각종 과일과 야채들을 아낌없이 갈아 넣어 고춧가루와 버무려 만든다”고 설명했다.
 
 꽃게철에 제대로 꽃게를 즐기고 싶다면 간장게장맛집 ‘대청게장 본점’을 방문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 2-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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