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잠실점 등 전국 100개 점포에서 '주방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독일 브랜드인 '휘슬러 이맥스 클래식 프라이팬(26cm/28cm)'을 30% 가량 할인된 가격인 2만9000원과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테팔 세이버리 프라이팬(28cm)'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제수용품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통큰락 트라이탄 4P 세트(185㎖/0.58ℓ/1.5ℓ/2.54ℓ)'를 1만6000원에, '통큰락 트라이탄 직사각 2P 세트(0.58ℓX2입)'를 5500원에, '통큰락 트라이탄 직사각 2P 세트(1.5ℓX2입)'를 8800원에 선보인다.
주방 인기 브랜드인 랩, 비닐장갑, 비닐백 등 5개 품목에 대해 '2+1' 상품도 내놨다. '크린지퍼백(大)'을 5880원에, '크린랩 고무장갑(中)'을 4550원에, '크린 위생장갑(50매)'를 368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