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컵용기형 '2분 조리 국물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쌀 떡에 배추·무·마늘·생강 등 6가지 국산 채소를 우린 소스로 만든 게 특징이다. 170g 짜리의 가격은 2800원.
떡과 소스에 물을 부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우면 떡볶이가 완성되는 제품으로 화학조미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의 합성첨가물들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