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1억원을 들여 기존의 낡은 도서관을 새로 단장하고 10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도서관 인테리어 공사에는 효성의 전주 탄소섬유공장 직원들이 참여했다.
효성은 또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와 연계해 전북 지역 15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작문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다이어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효성은 "기업이 평생교육기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조석래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경남 지역 50여개 초등학교 5000여명의 학생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주니어공학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정준영, 함께 놀던 파티女 누군가 봤더니…</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