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환절기에는 밤과 낮의 길이가 급격하게 변하고, 날씨가 바뀌기 때문에 몸 전체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이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건강뿐 아니라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나타난다.
신체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청소년기에는 급격히 불어난 체중이나 훌쩍 커지는 키 때문에 무릎이나 허벅지 엉덩이 등에 튼살이 나타나게 되는데, 급격한 성장으로 피부가 갑작스럽게 늘어나게 되어 피부가 붉게 갈라지는 증상을 ‘튼살’이라고 한다.
보통 단시간에 피부가 급격히 늘어나는 임산부나 청소년 등에게 흔히 보여 지는 증상으로 처음에는 무릎이나 허벅지, 엉덩이, 배, 옆구리 등에 붉은 선이 여러 줄로 나타나며, 이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붉은색에서 흰색으로 변색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외모에 민감한 성장기 청소년들의 무릎과 허벅지, 임신 중 복부에 생기는 붉은 튼살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붉은 튼살은 자체만으로도 흉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 흰색으로 변색이 될 경우 피부과 치료로도 회복이 어려울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증상이다.
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한 화장품쇼핑몰 아이릴리의 디라인 노튼크림은 튼살, 탄력저하, 살 처짐으로 고민하는 임산부와 청소년을 위해 카퍼트리펩타이드와 아르간 오일을 첨가. 살이 터 갈라진 진피층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보호 역할을 하는 각질층을 강화시킨다.
디라인 노튼크림에 함유된 쉐어버터와 자연식물 추출물 등도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며 외부의 유해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디라인 노튼크림은 스테로이드, 색소, 합성방부제 등의 세 가지 첨가물을 일절 배제했다. 많은 튼살 크림 중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임산부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튼살크림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에 흔히 사용되는 합성 방부제는 유아 화장품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피부염이나 아토피 환자 등 민감한 피부의 경우 사용을 피해야 한다.
아이릴리의 디라인 튼살크림은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배제 임산부, 청소년뿐만 아니라 아기피부에 사용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관심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조한 기후에 피부가 많이 트는 것이 상식. 선선한 날씨 덕에 피부 보습에 둔감해지는 가을철에는 튼살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적어지는데, 뷰티전문가들에 의하면 자외선이 강해지는 가을철에 튼살 크림은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이스대국민서비스, 교육부 "학교폭력실태 조사 실시"
▶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 수영장 '5성호텔 전망 안 부러워'
▶ 종이 접기 천재, 생동감 넘치는 코브라의 자태 '놀라워~'
▶ 고양이 햄스터, 의상에 걸맞는 표정까지…팔색조 매력 ‘폭소’
▶ [포토] 틴탑 니엘, 진지한 표정에 더욱 돋보이는 '섹시' 입술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