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문 개발사 엑스지오가 개발한 '모두의 탕탕탕'은 화면 터치의 간단한 조작으로 전방에 출현하는 적군을 제압하여 점수를 높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법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화려한 액션 등으로 국내에서도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등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p> <p>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첫 발을 내 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다른 게임들의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 내에서 여러 오픈 마켓과 파트너쉽을 갖고 있는 중견 기업인 자모게임즈와의 이번 계약으로 현지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모두의 탕탕탕' 카톡 타고 인도네시아 진출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 베트남 서비스 돌입
'모두의 탕탕탕' 테러리스트와의 해상 추격전 추가!
모두의 탕탕탕, '글루'와 손잡고 북미 진출
'모두의 탕탕탕', 북미 찍고 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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