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건희 삼성 회장(왼쪽)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125차 IOC 총회에 참석,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쳤다. 이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실시된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 참가한 데 이어 10일 열린 차기 IOC 위원장 선거에서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회장이 유력한 차기 위원장 후보인 독일의 토마스 바흐 IOC 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회장은 IOC 총회를 마친 뒤 미국 일본 등을 거쳐 이달 하순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제공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