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동 코점녀' 김재인 "조건만남녀도, 애인대행녀도 아니다"

입력 2013-09-11 08:25  


'삼선동 코점녀' 김재인이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김재인은 "자신의 사진이 조건만남, 애인대행부터 출장 안마까지 다양한 성인 사이트에서 도용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재인은 "사칭 도용을 줄이고 싶다. 아예 없애고 싶은데 아직까진 안 될 거 같다"며 "김재인이라는 이름보다 사칭 당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배우 P 모군의 상대라는 루머까지 돌았던 것으로 알려져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재인은 "나는 조건만남녀도 애인대행녀도 아닌 김재인이다"라고 당당히 밝히며 마지막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삼선동 코점녀' 김재인과 청순찬양녀, 청순혐오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