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비대위 "정상화 환영"…피해보상 등 추가 요구

입력 2013-09-11 15: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16일 공단 재가동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비대위는 11일 "개성공단 재개 합의와 함께 이제는 기업경영의 정상화를 위해 우리 정부와 북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성명을 냈다. 경영 정상화까지 기업들의 유동성 위기 지원 및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 바이어 설득을 위한 신뢰회복 등 3가지 요구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개성공단 잠정 폐쇄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재발돼서는 안 되며, 향후 개성공단이 굳건히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