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는 일에 나섰다. 박재홍 (주)한화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서대문 평화의집을 찾아 과일, 송편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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