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질염 증상 완화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여성들의 보다 쉬운 접근과 간편한 사용을 위해 30ml 미니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됐다.
‘지노베타딘?’은 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30년 이상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사용돼 온 대표적인 여성세정제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여성이라면 흔히 겪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질염 증상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후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염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소용량 지노베타딘?은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 시 유용하며, 1~2회 사용을 목적으로 할 경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질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며 강력한 살균력과 신속한 효과로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 등의 질염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2, , 또한 지노베타딘?을 사용한 2시간 후 질내 유익균이 회복되며 , pH레벨을 유지해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유지해 준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이 여성세정제 구입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노베타딘?을 사용한 소비자의 93.8%가 재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염은 질 내부의 정상세균군의 변화로 pH 균형이 무너지면서 곰팡이, 박테리아 등 질염의 원인균이 증식해 생기는 염증이다. 주로 질 주위가 빨갛게 부어 오름과 동시에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생리 전후에 나타나는 냄새나 분비물 증가 역시 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지노베타딘?은 목적에 따라 정확한 용법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려움, 냄새, 분비물 등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 1~2회, 질염 증상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하루 1~2회 정도 사용하면 된다.3
한국먼디파마 컨슈머 사업부 송영래 이사는 “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 질환의 증상이나 관리 방법을 몰라 간과하기 쉽다”며 “이번 지노베타딘? 30ml 소용량 출시로 여성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여성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자신의 국소 부위 건강을 당당하게 관리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568-5689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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