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가격이 저렴한 ‘반값 무중력 안마의자’ 500대를 전국 137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안마의자는 등받침과 다리 각도를 조절해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중력을 덜 받아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무중력 3D 입체안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정상가(198만원)보다 50% 가량 저렴한 99만원이다.
/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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