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심텍은 전날보다 140원(1.66%) 상승한 8590원에 거래됐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심텍의 생상능력(CAPA)이 정상화돼 3분기에는 매출 증가와 손익이 회복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이 정상화된 만큼 고객사 수요만 회복되면 향후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심텍의 고객사 수요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모바일 메모리 수량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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