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가 무표정으로 여자 팬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10일 중국 리런성 옌지를 방문한 리쌍이 팬들과 인증샷을 남긴 것.
공개된 사진속 개리는 여성 팬들에게 둘러싸인 무표정한 얼굴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개리는 출연중인 SBS '런닝맨'에서 항상 무표정하거나 잔잔한 표정을 짓고있어 '평온개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개리 무표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무표정에도 팬들은 좋나봐", "개리 웃어주세요, 팬들이 오해하겠네", "개리 무표정 왜이렇게 귀엽지?", "개리 중국에서도 인기남이네" 등의 반응을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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