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은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678억9100만원 규모의 양소 전로책임관리 내화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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