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안송이가(KB금융그룹)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전날 선두로 출발한 안송이가 3시 30분 현재 2라운드 이븐파를 기록한 가운데, 1라운드 5언더파를 기록했던 권지람(롯데마트), 장수연(롯데마트)이 나란히 한 타를 줄이며 세 선수가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함영애(볼빅), 박주영(호반건설), 이정화2(에스오일)이 5언더파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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