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30분에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천대교 일몰 또는 야경관광, 송도국제도시와 월미드 앞바다를
거쳐 연안부두로 돌아오는 2시간 코스행사다.
선상에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콜롬비아 공연단의 세계전통무용 공연과 중국 기예단의 얼굴이 여러
번 바뀌는 변검마술 및 아크로바틱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중에는 필리핀밴드의 팝송과 발라드곡를 들려주면서 신청곡도 받는다.
한편 디너파티에는 특 1급 호텔인 라마다 호텔에서 해물식뷔폐가 제공되며 식사중에는 외국인 공연단
과 가족단위로 기념촬영도 진행되며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 선상 대형 불꽃놀이와 달빛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하늘 높이 날리는 소원 풍선(열기구) 등도 나눠 준
다. (032) 882-5555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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