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험사 시그나(Cigna)의 한국 법인인 라이나생명보험은 13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시그나 사회공헌재단’ 창립식을 열었다. 라이나생명은 이 재단에 25억원을 출연했다.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 회장(왼쪽 세 번째)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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