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백은 “젊은 학생들이 육체적인 힘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힘과 신념의 힘, 지식의 힘도 길러서 모든 장애물을 뚫고 돌진하라는 의미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오른쪽)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기증해 대학의 문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이 화백의 그림을 학생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전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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