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일째인 이날 당초 오전 8시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낙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됐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고 관람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전 폭우와 지연으로 다소 침체됐던 대회장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관람객은 아일랜드CC 정문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들어올 수 있다. 관람객 전용 주차장은 시화방조제로 대부도에 진입해 아일랜드CC 진입로로 우회전하지 말고 선재도 방향으로 직진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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