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현재, 안송이(23, KB금융그룹)가 1타를 줄이며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김세영(20, 미래에셋)이 선두보다 1타 뒤진 2위에, 이날 공동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2타를 잃으며 단독 3위로 내려갔다. 김효주(18, 롯데)는 14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산=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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