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블루투스스피커

입력 2013-09-15 16:42   수정 2013-09-15 21:21

생활용품 전문기업 일레븐플러스(사장 김근하)가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1 E100’을 15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무게 230g, 높이 6㎝로 가볍고 작아 들고 다니면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하는 데 3시간이 걸린다. 일레븐플러스는 이 스피커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