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화입(火入)식을 가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3고로에서 1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성공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제3고로 건설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이 모습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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